럭키 500만돌파 노잼-행운 비난 발언 어이없다
럭키 500만 돌파 소식 코미디 기록 세웠지만일부 노잼과 행운이라는 비난 너무하다 유해진이 처음으로 주연을 맡고 밑고 보는 아이돌배우 이준과 함께 촬영한 영화 럭키가 500만명을 달성하면서 한국 코미디영화 신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일단 유해진이라는 배우 자체가 워낙 수많은 작품을 통해서 코미디 연기의 대가임을 입증하긴 했지만 사실 코미디 분야에서는 이때까지 큰 흥행을 거둔 한국영화가 없었기에 사실 이번 럭키도 새로운 작품을 시도한 것이지 크게 흥행을 생각하지는 않았을꺼라 여겼다. 하지만 큰 스케일의 영화도 이루기 힘든 500만을 돌파하면서 다시 한 번 유해진이라는 국민배우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유해진 첫 주연 코미디영화 신기록 대박 앞서 말했듯이 유해진이 그렇게 많은 작품에 출연했지만 사실 럭키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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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