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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박리혜 셰프 화제

박찬호의 아내이자 엄청난 상속의 소유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 셰프가 출연하면서 그녀의 요리실력 뿐만 아니라 엄청난 집안과 상속세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ㅎㅎ일단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박리혜씨는 박찬호의 아내이기도 하지만 엄청난 능력과 재능 


그리고 집안을 가지고 있는걸로 과거 많은 화제를 모았었다. 그리고 한때 박찬호가 아내의 파스타가 최현석 셰프의 파스타 보다 맛있다며 아내의 요리실력을 자랑한적이 있었는데 사실 박리혜씨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요리사다ㅎㅎ


냉부해 최초의 여성셰프


사실 박리혜씨가 요리를 잘한다기에 그냥 박찬호라는 세계적인 운동선수의 내조를 하다보니 요리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박리혜씨는 미국의 명문 요리학교인 CIA를 졸업하고 한식 뿐만 아니라 일식 그리고 프렌치 이탈리안 요리까지 능통한 만능 여성셰프라고 한다. 



실제로 박찬호는 집에서 밥을 먹을때 요리가 코스로 나온다는....ㅎㅎ아무튼 박찬호가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데에는 아내 박리혜씨의 이런 요리내조가 반 이상을 차지했다는 이야기는 유명한 일화이다.

추신수의 아내도 힘든 마이너시절 정말 떠나가도 아무도 욕하지 않을 정도의 힘든 상황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내조를 하며 지금의 추신수를 만든 일화도 감동적이지만 그 이전에 메이저리그 진출 1호 코리아리거 박찬호의 고생 스토리가 제일먼저 알려졌다. 


박찬호도 초반 마이너 생활 뿐만 아니라 마늘 냄새가 난다며 동료들에게 놀림을 받는 등 힘든 생활을 겪었지만 지금의 아내를 만나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제 1호 한국인 투수가 될 수 있었다.


상상이상의 상속녀 박리혜


내조와 요리실력도 뛰어나지만 가장 큰 관심사는 아무래도 박리혜씨의 집안이 아닌가 생각한다. 일단 다른걸 다 떠나서 상속세가 1조원이라는 이야기는 방송에서도 자주 다뤄졌던 이야기이다. 도무지 우리들의 상식으로는 과연 어떻게하면 1조원이라는 상속세를 받을까 상상이 안되기는 한다....ㅎㅎ



일단 박리혜씨의 아버지는 일본 중앙토지 주식회사를 원영하고 있다고 한다. 과거 인터뷰에서 사위 박찬호가 야구만 하며 살아왔기에 돈을 많이는 벌지 못했지만 좋은 사람이다라는 인터뷰를 한적이 있었는데

박찬호도 사실 강남에 건물을 몇채나 가지고 있는 1000억대의 자산가로 알려져 있는데 말이다...ㅎㅎ박찬호의 장인은 한 주식회사의 대표를 떠나 일본 부호 30위 안에도 들었으며 일본에서 낸 개인 세금만 무려 3억만엔에 다다른다고 한다.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ㅠㅠㅎㅎ그래도 두 사람의 잉꼬부부 스토리야 워낙 잘 알려져있으니 너무 두 사람에 관해서 집안과 돈 이야기만 하기보다는 그냥 두 사람과 자식들의 행복한 가정생활도 관심가져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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