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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용감한형제 숨겨왔던 문신이유와
한달 수입 20억에 호텔같은 집 대박이였다
나혼자 산다나 여러 방송이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본인의 수입과 집 차 등을 자주 보여왔던 용감한 형제였지만 방송을 볼때마다 하나씩 뭔가 더 추가되는 것 같다고 할까나..??ㅎㅎ그만큼 본인은 투자하는곳도 많아 월 고정지출이 수천만
원대라고 하지만 그만큼 벌어들이는 수입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정도이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이번 방송을 통해 너무 돈에만 관심이 집중되었던 용감한형제의 지금까지의 살아온 인생과 성격을 알 수 있었다.
▲어릴적 소년원부터 자해로 인한 문신까지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용감한형제가 이렇게까지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학창시절 그의 생활 때문이다. 실제로 강동철이라는 본명으로 지냈던 학창시절은 강북지역에서 무서운 10대로 유명해서 또래 친구들이 말도 못 붙일 정도
였다고 한다...ㄷㄷ물론 이런 생활이 절대 자랑도 아니고 용감한형제 또한 반성하고 있지만 조폭설까지 뜨며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실제로 그쪽의 길을 갈려고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리고 소년원도 갔다왔다고 하는데
당시 부모님이 보는 앞에서 포승줄을 차고 잡혀가며 실신하는 어머니와 우시는 아버지를 생각하면 아직도 죄송할 따름이라고 한다. 그리고 본인의 몸에있는 문신에 관해서는 어릴적에 남에게 강해보이고 싶어서 자해를 여러차례 했다고 한다..정
말 무서운 학생이였는듯ㅠㅠ아무튼 그런 생활로인해 자신의 몸에 난 자해상처를 너무 가리고싶어 이렇게 문신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용감한형제..그래도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부모님에게 가장 효도하는 아들 중 하나가 되었다고 한다ㅎㅎ
[복도까지 있는 용감한 형제의 아파트]
▲한 달 수입 20억에 일본 걸그룹까지
얼마 전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정말 그 누구보다 으리으리한 집과 차를 보여줬던 용감한형제...빅뱅의 마지막인사나 손담비의 여러 히트곡등을 배출하며 엄청난 수입을 예상하기는 했지만 한 달 저작권료만 무려 20억이라고 한다...ㅎㅎ일단 여러 지출을 뺴고 오로지 수입만 따진다면
그 이상이기에 저런 집들이 충분히 이해가간다. 게다가 한국인 프로듀서로는 최초로 현재 일본 걸그룹까지 준비중이라고하니 단순히 한 두곡이 운이좋아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다기 보다는 정말 재능을 갖추고 있는 것 같다.
걸어다니는 기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용감한 형제는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행사 등도 꾸준히 진행하며 어릴적 자신의 삶을 반성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을 줄 수 있는 장면이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현재의 선행으로 과거의
잘못과 상처받았던 사람들의 마음을 모두 치유해줄수는 없을 것이고 용감한형제도 그 사실을 잘 알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본인의 진심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