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손지창,이이경 눈물 짜내기 악플 너무하다
이번 슈가맨은 노래보다는 등장인물이 오히려 더 놀라웠다. 바로 오연수와 결혼을 올리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손지창과 70년 생으로 엄청난 미모를 가지고 인기를 끌었던 나현희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손지창의 슈가송은 94년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절반 이상이 시청핶던 마지막 승부의 ost였던 사랑하고 있다는걸을 들고 나왔다. 당시 최고의 스타였던 김민종과 손지창의 듀엣으로 화제를 모았던 곡이다. 그리고 나현희는 93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의 ost인 사랑하지 않을 거야 를 슈가송으로 들고 나왔다. 배우특집 2탄으로 펼쳐진 슈가맨은 이번에도 모델출신의 배우 이성경과 이이경이 각각 유희열과 유재석의 팀으로 나왔다. 먼저 이이경 눈물 이야기에 하기 앞서 이성경에 관해서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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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4.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