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민효린,태양 결별과 열애기사 흘렸던 뒷이야기
이번 라디오스타는 JYP의 가족 무대였다고 하면 될 것 같다ㅎㅎ사장인 박진영을 대표로 대놓고 지소울을 띄워주기 나왔다는 JYP의 민효린과 조권이 오랜만에 예능무대에 나왔는데 특히 민효린이 이렇게 인기 토크 예능에 나온건 거의 처음인것 같아 민효린의 새로운 모습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처음부터 지소울을 띄워주기 나왔다고는 했지만 막상 분량은 아쉬웠던 지소울..ㅠㅠ 아무래도 관심이 처음으로 라디오스타에 나온 민효린에게 집중될 수 밖에 없었던것 같다. 특히나 빅뱅 태양과의 공개연애로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에 거의 태양과의 열애관련 주제가 민효린의 이번 라디오스타의 대부분이 아니였나 싶다. 이미 연애를 인정한지 오래됐고 공개적으로 밝혔기 때문에 새로운 사실이 있을까 했는데 의외로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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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12.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