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화재 참사 운전기사 탈줄 화재끼어들기로 인한 사고 인정 최악이다 13일 경부고속도로 언양분기점 근처에서 발생했던 전세버스 화재 사건에서 버스기사가 가장 먼저 탈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분노를 사고있다. 그리고 먼저 탈출한 점 뿐만 아니라 사고의 원인이 버스기사의 무리한 끼어들기로 인한 사고라는걸 본인이 인정하면서 더 큰 원성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버스 출발전에 비상망치의 위치 등 어떤 위급상황에 대비한 지침들을 전혀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도 알려지면서 버스기사를 긴급 체포한 상황이다 ▲사고당시 자세한 상황 일단 버스기사의 당시 사고상황을 요약하자면 오른쪽 앞 타이어가 펑크로 인해 2차로로 쏠리게 되었다고 주장했으나 울산쪽으로 진입 할려고 차로를 변경했다고 주장을 번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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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7.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