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차승원 매니저로 출연 임지규이렇게 슬픈 가정사 있는지 아무도 몰랐다일요일 아침마다 방송되는 사람이 좋다라는 프로그램....어떻게보면 일주일 중 가장 기다리는 방송이 아닐까 생각한다..ㅎㅎ단순히 우리가 잘 몰랐던 연예인의 사생활이 아닌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아픈 인생스토리를 보고 있으면 공감도 되고 오히려 시청자가 힘도 얻고 그러는거 같다ㅠㅠ 그리고 방송을 볼때마다 티비속의 화려한 모습뒤에 감춰진 연예인들의 모습에 놀라고는 했는데 배우 임지규편을 보면서 정말 이렇게 힘든 가정사를 겪으면서 그렇게 밝게 연기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랬다..ㅠㅠ ▲동생 지현양의 안타까운 죽음과 아버지의 술 먼저 임지규에게는 정말 아끼는 여동생이 있었는데 7년전에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치과 조무..
카테고리 없음
2016. 10. 16. 10:17